꿈, 목표, 계획에 대한 이야기
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정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한다. 어린 시절부터 '넌 꿈이 뭐야?'라는 질문을 종종 듣는다. 내 꿈은 슈퍼맨이었고, 과학자였고, 축구선수였고, 한의사였다. 성인이 되고 나서부터는 사람들이 탁월한 일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자가 꿈이었고, 돈 많이 버는 사업가가 꿈이었다. 지금은 교보문고 한 켠에 내가 저술한 책이 진열되는 꿈을 꾸고 있다. 꿈의 실현누군가 내게 '꿈을 이뤘니?'라고 묻는다면 어떻게 답 할 수 있을까? 지금 내 직업은 슈퍼맨도, 과학자도, 축구선수도, 한의사도 아니다. 그럼 나는 꿈을 이루지 못한 걸까? 그렇지 않다. 나는 모든 꿈을 이루었다. 슈퍼맨이 되고 싶었던 나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상상을 했고, 아버지의 팔 힘을 빌려 날아다닐 수 있었..
2025. 1. 7.